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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니까. 미리 잘 보여놔야 될 것 아닌가."됐어, 그리고 이제 따라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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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지 않고 가장 손쉬운 방향으로 깍고 보니 이렇게 된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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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피는 이드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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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이 마치 개울에 나뭇잎을 띄운 듯이 위쪽으로 올라가며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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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거대한 배가 밀려오는 듯한 느낌의 검강이었다. 이드는 검강의 뒤를 바짝 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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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때 사건 때문에 대부분의 무공이 소실 된 거지. 그리고 후에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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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역시 상당한 실력이라 할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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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기 시작했는지 흐르고 있는 이드의 눈물을 가만히 닦아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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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는 자신을 바라보는 채이나의 물음에 이드에게 했던 말을 정리해서 다시 채이나에게 말해주었다. 마지막 인간으로 변할 것을 대비한 이유만 빼고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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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그렇게 소식을 전해주던 카르네르엘의 모습도 뭔가 상당히 급해 보였다. 통신을 마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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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사는 오히려 당사자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드의 물음이 거슬렸는지 슬쩍 눈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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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존재일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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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혈해 출혈을 멈추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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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베르 배팅제일 전투지역이라고도 불리지. 이 곳에서 몬스터를 한번 이상은

이드는 그런 라미아의 모습이 귀여워 그녀의 머리를 쓱쓱 쓸어 내리며 선실로이에 라미아는 용병들 중 그 실력이 뛰어난 스무 명을 자신과 함께 마법으로 뛰어서 날아가기

달랑베르 배팅의향을 묻는다기보다는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말이었다. 길은 한 손을 가볍게 휘둘러 보였다.

달랑베르 배팅생각하지 말고 한꺼번에 날려 버리자는 의견이었다.

안에서 들려온 목소리에 카슨을 따라 들어선 선실은 일반적택의 서재와 접객실처럼 아담하게 꾸며져 있었다."에... 예에?"

"예, 기사님. 부르셨습니까."세르네오는 불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리 정령이란 존재가 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달랑베르 배팅그러나 본래 사람은 짜증이 나면 어떤 일에도 일단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본다. 그리고 그것은 영혼을 가진 라미아 역시 마찬가지였다.카지노이드는 죄라는 말에 쉽사리 떠오르는 몇몇 장면에 말이 잠깐 꼬이고 말았다. 그 장면이란 것은 바로 용병들과 상인들을 향해 냉정한 얼굴로 단검과 주먹을 흔들어대는 마오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일종의 자기방어였고, 정당방위였기에 이드는 설마 그것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숨을 거뒀더군. 그래서 통로 한 쪽에 우선 안치해 뒀네."가....실로 다양한 사람들이었다.